
에르드마는 1900년대에 포루투갈에서 설립하여 지금까지 4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는
유럽의 최대 커트러리 브랜드업체입니다.
에르드마는 독일,프랑스등 유럽에서 필요한 자재를 가지고 포루투갈에서 직접 생산해서
OEM방식이 아닌 직접 제조공정으로 불량율이 거의없고 스텐레스의 강도도 좋아서
유럽과 세계적으로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많이 사용한 큐티폴 커트러리 브랜드도 이공장에서 전공정을 담당하고
생산해 가고있습니다.
빈티지 실버 메인스픈은 어떠한 공간에서도 멋진 연출을 할수 있습니다.
길이:20.5cm
재질:스텐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