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은 이미 18세기부터 유명한 질그릇 제조업체였습니다.

  그 후, 우연히 발견한 하얀색 토층과 레볼의 도전 정신으로 도자기 회사로 변모하기 시작했습니다.

  폰자스에 공장을 설립했으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생 우제에 공장을 갖고 11대에 걸쳐 이어진

  레볼은 오리지날리티, 전문성에 중점을 두며 뛰어난 품질의 도자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250년에 걸쳐 품질, 디자인, 혁신에 가치를 두는 레볼의 품질은

  레볼만의 방법으로 만들어 냄으로써 시작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도자기의 재료가 되는 혼합물을 직접

만드는 회사는 드뭅니다.

사이즈 윗지름:12.5cm 높이:9.6cm

색상:화이트

용량:450ml

재질:도자기